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모 관리 (문단 편집) ==== [[운동]] - 웨이트 트레이닝 ==== '''가장 중요한 외모관리 중 셋''' 타고난 체형이 좋은게 아니라면 운동을 열심히 했을때 외모적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또한 타고난 체형도 운동을 할 경우엔 시너지가 훨씬 뛰어나다. [[운동#s-2.1.1|항목]] 참조. 참고로 헬스 안 다녀도 의지만 있다면 상기했듯 집에서도 운동이 충분히 가능하다. 결국 일반인들의 경우 꾸준함이 중요. 하지만 헬스장에 등록하게되면 '매일 갈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운동 계획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런 면에서 헬스는 의지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운동만 규칙적으로 해도 돼지나 멸치는 확실히 벗어날 수 있으며 자세가 좋아지는 건 물론, 균형잡힌 체형이 되면서 사람이 달라보인다. 헬스장을 가면 챙겨야될 준비물과 참고사항 * 헬스용 운동복: 대부분의 헬스장에서는 회원용 운동복을 대여해주고 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가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해당 운동 부위를 눈으로 보면서 운동하게 되면 시각적인 자극을 주어 집중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사이즈의 옷을 직접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돌려 입을거 고려해서 반팔티에 반바지 두 세트 정도 구비 해놓자. 물론 가지고 다니기 귀찮다면 회원복 입어도 된다. * 헬스용 운동화: 헬스장 내 청결 유지를 위해 따로 실내화를 구비해 두어야 한다. 웨이트냐 런닝이냐 운동 종목에 따라 신어야 할 신발 종류가 다르다. 웨이트를 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접지력이기 때문에 쿠션이 없는 바닥이 딱딱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반스같은 컨버스류 신발도 좋다. 반스 올드스쿨은 헬창들의 교복이라는 농담이 있듯이, 운동인들이 많 추천하는 신발이다. 런닝(트레드밀)을 할 때는 무릎을 보호해주기 위해 에어가 들어간 쿠션 좋은 런닝화가 필요하다. 추가로 트레드밀을 제외한 유산소 기구를 사용할 경우는 굳이 런닝화는 필요없으니 참고바람. * 무선 이어폰: 본인 취향 음악을 들으며 신나게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추가로 엔돌핀을 분비해 에너지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 스트랩: 바벨로우, 데드리프트, 풀업, 랫풀다운 등 내 몸쪽으로 중량을 당겨올 때 사용하는 악세서리. 악력과 전완근이 지치는 속도를 감소시켜 오랜시간 동안 등 근육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 리프팅 벨트: 고중량 스쿼트/데드리프트 등 높은 복압을 요구하는 운동을 진행할 때 복압 유지를 도와주는 보조장비. 코어의 안정감을 높여주고 허리가 다치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 물통: 수분 섭취는 운동 시 꼭 필요하다.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근육 내 단백질 합성을 원활하게 해준다. 여담으로 공용 락커키를 걸어놓기에도 용이하다. * 헬스용 가방: 헬스장에 가져오는 가방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더플백이 주류이다. 더플백은 위에서 뚜껑을 열듯 오픈하는 방식으로 운동하는 중간중간 필요한 용품들을 쉽게 꺼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앞서 말한 물건들을 챙겨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가지고 가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